추운 겨울을 맞이하며 신한은행 임직원 여러분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거주인들이 생활실에서 지낼 때 항상 함께하는 매트와 휠체어를 청소해 주셨습니다. 알콜로 소독하고 걸레로 닦아내는 과정이 생각보다 힘들었음에도 함께 웃으며 즐겁게 봉사해 주셨고 더불어 쌀과 물티슈도 후원해주셨습니다. 추위가 오면 어김없이 찾아와 따스함을 나눠주시는 신한은행 임직원 여러분께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