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운성결교회에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식사도움과 말벗을 통하여 거주인들이 잠시나마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비록 날씨는 쌀쌀해지고 있지만 봉사자분들 덕분에 훈훈하고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더불어 거주인들을 위해 후원금도 전달해주셨는데요. 저희 거주인들에게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