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하여 교육관 돌담에 꽃잔디를 심었습니다. 육군훈련소 29연대 원사님을 비롯한 간부 4명이 봉사해주셨으며 일반 봉사자 2명과 다애원에 복무중인 사회복무요원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내년에는 꽃잔디가 풍성해지고 더 아름다워질 다애원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