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성동면 월성리에 위치한 월성감리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 아주 귀한 마음을 보내주셨습니다. 매일매일 500원씩 40일동안 모아서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며 기도하면서 동참해주셨을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그 마음이 올바로 쓰여질 수 있도록 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