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 인권강사님이 오셔서 직원들 인권교육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다애원의 특성에 따른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거주인들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