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진감리교회 중고등부에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장애인 인권이나 장애인인식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우리친구들 휠체어도 닦아주고, 밥도 먹여주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애원에서의 경험이 아주 소중한 추억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