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다애원의 거주인들을 위해 이번 설 명절에도 방문해 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거주인들에게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거주인들과 함께 웃으며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