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구치소 직원분들과 출소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모범수 봉사자들이 방문하여 다애원 남자 가족분들을 위해 목욕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매 번 다애원을 신경써 주시고 생각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